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C 다이노스 (문단 편집) === 야구 관련 === * KBO에서는 처음으로 [[게임 회사]]가 모기업을 맡은 야구팀이다.[* 이전에 [[네오플]]이 [[현대 유니콘스]]의 인수를 추진한 적이 있었으나 불발되었다.] 같은 케이스의 팀으로 NPB의 [[요코하마 디엔에이 베이스타즈]]가 있다. * 올스타전에는 KIA·키움·LG·한화와 함께 나눔 올스타에 출전한다.[* [[KBO 올스타전/2015년|2015년 올스타전]] 이전까지는 '서군'으로 불렸는데 연고지인 창원시가 국토의 동남쪽에 있으니 명칭과는 안 맞았지만 명칭대로 팀을 나누기에는 이미 다른 영남권 두 팀인 [[삼성 라이온즈]]와 [[롯데 자이언츠]]가 동군(현 드림 올스타)에 있는 상황이라 지역 안배의 차원에서 NC는 그들과 다른 팀에 배치될 수밖에 없었다. 이미 올스타 팀 명칭이 실제와 따로 노는 상황이었던 데다 [[엘넥한|당시 서군 팀의 전력이 너무 약했던 것]]도 한몫했다. 마찬가지 이유로 [[두산 베어스]]는 서울권 팀임에도 동군으로 배치되었다. 단 두산 베어스는 이전 구단명이였던 [[OB 베어스]]가 창단 당시 다른 연고지보다 비교적 동쪽인 대전을 임시 연고로 정했다는 이유도 있다.] * 구단을 막 창단한 당시에는 중심점이 될 만한 고참 선수들이 부족했다. 구단에서는 이런 문제점 때문인지 스피릿 코치를 운영하기도 했다.[*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general/news/read.nhn?oid=109&aid=0002327581|NC 다이노스, '생각의 기술'을 전수하는 스피릿 코치 선임]]] 이후에도 NC는 팀이 1군에 빠르게 자리잡도록 하기 위해 베테랑 선수들을 끊임없이 영입했다. 1군 진입 첫 해인 2013시즌 [[이호준]]이 그랬고,[*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general/news/read.nhn?oid=076&aid=0002283508|김경문 감독 미소 짓게 한 NC '예비주장' 이호준]]], [[송신영]]과 [[손민한]]이 그러했으며, 2014시즌 [[이종욱]], [[손시헌]], [[박명환]]이 그랬다. 2019 시즌에는 [[양의지]]까지 팀이 영입하면서 내/외야, 포수진까지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들이 지금의 팀을 이끌고 있다.[*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.nhn?oid=456&aid=0000000367|이호준 "내가 먼저 잘 해야 팀도 이끌죠"]]] * KBO 리그 사상 첫 외국인 선수 [[노히트 노런|노히터]]를 배출했다. 2014년 6월 24일 [[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]]에서 [[LG 트윈스]]를 상대로 [[찰리 쉬렉]]이 리그 통산 11번째, 외국인 투수로는 최초라는 기록을 세웠다. * 1군, 2군, 재활군 대신 N팀, C팀, D팀이라는 용어로 대체하고 있다. 선수들 사기 진작을 위해서라고 한다.[* [[http://article.joinsmsn.com/news/article/article.asp?total_id=11684539&cloc=|NC엔 2군이 없다는데...]]] 2015년부터는 [[고양시]]에 자리를 잡은 2군의 명칭을 [[고양 다이노스]]로 바꾸며 지역 밀착형 구단으로 변모했지만 구단 자체적으로는 여전히 N팀, C팀, D팀으로 구분하고 있다. * 처음 [[한국프로야구/2014년 포스트시즌|포스트시즌]]을 경험한 2014년 이래로 불펜이 강했다. 리그 최강 마무리인 [[임창민]]과 [[사이드암]] [[원종현]], 황제 [[김진성]], 좌타자의 악몽인 [[임정호(야구선수)|임정호]], 그리고 우완 파이어볼러인 [[이민호(1993)|이민호]] 등이 있다. 무엇보다 핵심 멤버인 [[임창민]], [[김진성]], [[원종현]]이 다른 팀에서 데리고 온 자원이고 셋 다 힘든 상황에서 인간승리로 리그 정상의 자리까지 올라왔다는 점이 공통점. 허나 2017년 후반기부터 [[김경문]] 감독의 혹사 여파로 이 선수들의 기량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2018년에 그 우려가 부상과 부진으로 한방에 터져버리면서 결국 창단 첫 투수 ERA 꼴찌, 창단 첫 꼴찌라는 처참한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. * 2020 시즌 [[KBO 리그]] 역사상 최초로 무승부로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. * 팀을 거쳐간 선수 중 [[부산고등학교 야구부]]와 [[광주제일고등학교 야구부]] 출신 선수가 많다. 부산고 출신 선수에는 [[손민한]], [[손아섭]], [[김태군]], [[이민호(1993)|이민호]], [[도태훈]], [[류진욱]], [[김수윤(야구선수)|김수윤]] 등이, 광주일고 출신 선수에는 [[이호준]], [[모창민]], [[윤수강]], [[송동욱]], [[김영규(야구선수)|김영규]], [[박시원(2001)|박시원]], [[김녹원]] 등이 팀을 거쳐갔거나 현역으로 뛰고 있다.[* 이전 버전에는 '이상하리만치 부산고 출신이 많았다'며 마치 [[자의식 과잉|팀이 모종의 의도를 가지고 특정 학교출신 선수 영입에 나선 것처럼 기술되었으나]] 이는 사실과 다르다. 부산고와 광주일고 이외에도 성균관대(모창민, 윤수강, 노진혁, 임정호, 김정호, 이준호), 광주진흥고(양의지, 나성범, 김건태, 김성욱), 인천고(이명기, 최금강, 문경찬, 임형원, 한재승, 조성현) 출신 선수 등이 많았던 것만 봐도 [[https://theqoo.net/1664963439|특별한 케이스가 아님을 알 수 있으며]] 그런 식으로 억지로 엮는 것은 2022 시즌 이래 심창민과 한석현을 각각 트레이드와 퓨처스 FA로 영입하고, 신영우와 이준호를 신인으로 드래프트한 것을 두고 '경남고 출신을 이상하리만치 수집하고 있다'라고 일반화하는 것과 같다.][* 창단 초기만을 한정해도 맞지 않은 것이 광주일고 졸업생인 이호준과 모창민, 윤수강은 초창기 멤버이며, 성균관대로 묶어도 모창민, 노진혁, 윤수강, 임정호 역시 초창기 멤버이다. 즉 '어느 학교 출신만 의도적으로 데려가더라'는 식의 이야기는 틀렸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